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FA제도 (문단 편집) === 이슈가 된 FA === * [[이택근/선수 경력/2011년#s-2.1|이택근 2012년 FA 계약]]: 2013년~2018년 FA 시세 폭등의 계기로 평가받는다. * [[이대형/선수 경력/FA 계약|이대형 2014년 FA 계약]]: 한심한 FA계약이라고 조롱당했으나 FA계약 후 [[탈쥐효과|반전]]이 일어났다. * [[나주환/선수 경력#FA|나주환 2015년 FA 계약]]: 원 소속 구단과의 우선 협상 기간 때 원 소속 구단과 체결하지 않고 시장에 나갔지만, 타팀에서 영입되지 못하고 원 소속 구단으로 돌아온 것에 대한 문책성 FA 계약이 이루어졌다. 그리고 2016년도 FA계약부터는 원 소속 구단 우선 협상이 없어지면서 이런 일은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. * [[최형우/선수 경력/FA|최형우 2017년 FA 계약]]: 최초의 100억 계약시대를 열었고, KIA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"[[대구광역시|대구]] 출신이 아니어서 [[지역주의|팀내에서 소외감을 느꼈다]]"는 발언을 한 탓에 삼성 팬들의 민심을 잃었다. * [[강민호/선수 경력/2017년#s-5.1|강민호 2018년 FA 계약]]: 계약 체결 과정에서 친정팀인 롯데와 삼성이 같은 금액을 제시했는데 삼성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야구팬들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있었다. 롯데 프런트의 무성의한 협상 자세가 원인이라는 설과 삼성이 공개된 금액보다 큰 금액을 제시했을 것이라는 설이 있었는데, 공개되지 않은 10억 원의 옵션이 있었다는 것이 알려지며 후자로 밝혀졌다. * [[양의지/선수 경력/FA|양의지 2023년 FA 계약]]: 2022년 만 35세의 적지않은 나이에도 최대어로 떠오르며 FA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몸값 100억을 넘길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있었다. FA시장이 열림과 동시에 최대어라는 명색에 맞게 원 소속팀인 [[NC 다이노스|NC 다이노스]]를 포함한 복수 구단에서 관심을 보였고 마침내 친정팀 [[두산 베어스|두산 베어스]]로 '''4+2년 총액 152억'''이라는 2022년 기준 FA 역대 최고 금액으로 리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